
28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고연화 역)가 절에 갔다 쓰러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필순(반효정 분)은 연화가 최악의 경우 3개월밖에 못산다는 말에 마음이 조급해졌고, 강사장에게 전화해 아이 찾는 일은 어떻게 됐느냐고 추궁했다.
강사장은 아이의 행방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다며 이쯤에서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에 필순은 망연자실했다.
필순은 없는 아들을 어디서 구해오느냐며 울먹이다가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라며 가짜 아들을 데려왔다.
이어 필순은 연화에게 "친척 집에서 키웠다지 뭐냐. 지금 오는 중이래"라며 연화에게 거짓말을 했고, 연화는 이를 모른 체 가짜 아들과 눈물의 포옹까지 해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