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방송되는 SBS '떴다 패밀리' 15회에서는 박원숙(정끝순 역)에 진짜 국준희 변호사가 들이닥친다.
이날 '떴다 패밀리' 방송에서 최동석(진이한)은 정준아(오상진)에게 "국준희 변호사 신상명세서좀 봅시다"라며 "엄청난 범죄 은닉에 방조죄에 해당되는 거 알고 있어요?"라고 분노한다.
준희(이정현)은 자신의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준아와 살길을 찾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혼잣말로 "할머니 재산, 내 목숨걸고 지킬꺼야"라며 다짐한다.
또 준아는 "성공해서 다시 돌아올게요"라고 하자 끝순은 "나는 너가 필요해, 가지마"라고 말해 끝순의 손을 잡은 준아는 눈물을 보인다. 이에 준아와 준희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원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인 '떴다 패밀리' 15회는 28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