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는 분변돼지곱창 검사 3개월 후의 모습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돼지곱창의 진실' 후편이 방송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먹거리 X파일'의 '돼지곱창의 진실' 편의 방송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대표 서민음식으로 꼽혔던 돼지 곱창에 미처 제거되지 못한 분변이 가득 들어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착한 곱창을 찾아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과 양심적으로 곱창을 손질하는 식당들에 대한 제보가 이어진 가운데, 3개월 동안 곱창가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곱창가게들을 다시 찾아간다.
제작진은 대부분 비위생적이었던 곱창 부속골목을 재방문하여 무작위로 수거한 곱창들의 세척상태를 점검했고 서울의 곱창 식당들은 물론, 곱창으로 유명한 지역까지 검증에 나섰다.
또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양심적으로 곱창을 팔고 있다는 식당들을 방문해 이들의 세척상태를 검증해 위생적인 곱창과 지난해 적발된 가게들의 위생상태를 재검사해 실태를 낱낱히 파헤칠 예정이다.
한편, 분변 돼지곱창의 3개월 후의 모습은 27일 오후 11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