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1993.27포인트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약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전일(뉴욕증시) 미국 뉴욕증시는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 속에 뚜렷한 이슈 없이 보합권에 머물렀고 국내 증시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모양새다.
26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2포인트(0.20%) 내리 1986.45에 거래 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억원, 133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134억원, 13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억원 순매수와 비차익거래 112억원 순매도로 총 110억원의 매도 우위로 집계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대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금속광물·종이목재·의약품·화학 등이 강보합권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기계·전기전자·통신업·금융업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경우, 1%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한국전력·삼성에스디에스·KB금융·LG디스플레이 정도가 강보합 흐름이며 나머지는 약세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40% 오른 617.97로 집계됐다.
개인이 22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인·기관·기타법인이 각각 185억원, 1억원, 4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 대장주인 다음카카오와 셀트리온이 1%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서·CJ E&M·이오테크닉스·서울반도체 정도가 1∼2% 상승세로 양호한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