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KTH가 T-커머스 사업을 통해 사업 성장의 방향성을 잡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26일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TH가 1년간 준비해 온 T-커머스를 통해 사업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나타나는 뉴미디어의 강세 및 소비자 트랜드 변화 등을 감안 시, T-커머스 시장 성장 방향성이 분명하다"라며 "KTH는 변화의 주도적 업체로 실적, 주가 측면에서 향후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TH는 해외영화의 국내 판권 90%를 소유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IP 영화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한 운영자금이 투입된 덕에 타 경쟁사 진출이 어려운 구조"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꾸준한 이익이 창출되는 사업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스마트솔루션도 향후 성장 방향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신 연구원은 "스마트솔루션은 올레 마켓 등의 제작 및 운용 등 KT그룹내의 SI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기상청 등 다른 고객사로 매출 다변화를 노력해 최근 매출 비중이 축소하고있고 연 600억원대의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