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최근 미국 중부와 동부지역에 불어닥친 혹한으로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CNN 등 주요 외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강추위로 가장 큰 인명피해를 입은 곳은 미국 남부에 위치한 테네시주다. 테네시주 정부는 저체온증과 빙판길 교통사고 등으로 총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테네시주에서는 3000여명의 주민이 전기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미국 동부 메사추세츠와 노스캐롤라이나, 뉴햄프셔 주에서도 한파로 각각 1명씩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정부 차원의 인명피해 집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CNN은 이번 강추위로 미국에서 약 1억2500만명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