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하이드 지킬 나' 이덕화가 현빈을 해외로 내보내려고 계획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0회에서는 로빈(현빈)을 해외로 출국시키려하는 구명한(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명한(이덕화)은 "서진이 아니 로빈 저 놈 그냥 둘 수 없어. 오늘은 용케 넘겼지만 앞으론 어쩔거야. 어쩔 수 없어. 비행기 티켓 알아봐"라고 권영찬(이승준)에게 명령했다.
이에 권영찬(이승준)은 “상무님 돌아올겁니다. 반드시요”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구명한은 “잔소리 하지 말고 비행기나 알아봐”라고 말했고 권영찬은 “또 포기하시게요?”라며 물었다.
권영찬(이승준)은 “전 상무님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믿는데 돌아왔을 때 여기가 아니면요? 또 혼자면요? 또 회장님이 자기 버렸다 생각할거에요”라며 “저도 자식키우는 부모입니다.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프고 싶은 게 부모인데 상무님 정신이든 마음이든 아픈건데 '너 혼자 아파라' 그러지 마시면 좋겠어요. 힘들어도 옆에 두고 기다리시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구명한(이덕화)을 설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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