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교보증권은 17일 동양피엔에프의 올해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양피엔에프는 지난 2012년 이후 신규수주 및 실적 악화로 주가 약세가 지속됐으나 2013년 이후 구조조정을 통해 원가율이 개선되고 신규 수주가 회복돼 실적정상화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동양피엔에프는 화력, 열병합 발전소 및 석유화학 산업 등을 전방산업으로 하는 분체이송장비 시스템업체다.
백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25% 증가한 958억원,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72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동양피엔에프의 수주 잔고 매출 사이클(평균 1~1.5년)과 현재 수주잔고 890억원을 고려했을 때 실적 성장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