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에픽하이, 포미닛, 선우, 최문석이 출연한다.
13일(금)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밸렌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져 의리의 에픽하이, 최근 신곡을 발표한 포미닛, 앨범 발매 예정인 선우, 싱어송라이터 최문석이 출연한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 밸렌타인데이 특집에서 에픽하이는 앨범을 발표한 직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케치북과의 의리로 출연했다. 언제든 불러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픽하이는 밸런타인데이 특집답게 히트곡 중심으로 스토리까지 넣어 만든 감성 메들리를 전한다. 또 에픽하이 미쓰라의 연애 스토리, 각 멤버들의 밸런타인데이의 추억 등을 밝힐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어섯 번째 미니앨범 '미쳐(CRAZY)'를 발표한 포미닛은 센 이미지의 앨범 콘셉트와 관련해 "화장이 굉장히 짙기 때문에 리무버 광고를 찍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포미닛이 예능 프로그램에 안 나오는 이유, 남지현의 예지몽에 대한 진실, 10년 뒤 혹은 20년 뒤 걸그룹 이후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선우는 오는 23일 팝클래식 앨범 'My Classics'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0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Nella fantasia'를 부르며 유명세를 탔다. 이후 뮤지컬,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선우는 본인 스스로를 'KBS의 딸'이라고 밝히며 "KBS 어린이 합창단과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악을 공부했다며 어떤 장르를 불러도 성악화 된다고 트로트를 성악 버전으로 불러 스튜디오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최문석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놀라운 피아노 실력을 보여줘 관객들을 감동케 했다.
에픽하이, 포미닛, 선우, 최문석이 출연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밸런타인데이 특집은 13일(금) 밤 12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