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컴투스가 4분기 양호한 매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유승준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4분기 양호한 매출을 기록했으나 이익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다만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북미와 유럽에서 DAU 및 매출액이 모두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주 출시한 소울시커의 글로벌 초기 반응이 매우 양호하고 서머너즈워의 매출액이 견조하게 유지돼 1분기 성장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올 1분기 최대 분기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현재 소울시커의 일 매출액은 낚시의 신이 피크를 기록했던 수준 이상일 것"이라며 "중국 안드로이드 매출이 추가됐고 길드전 도입도 예정돼 서머너즈워 매출증가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마케팅 비용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신규게임의 연속흥행으로 매출액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분기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4분기 매출액 837억원, 영업이익 3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9%, 7459%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