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저녁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66회에는 천회장(김응수)의 비자금이 폭로되면서, 위기에 처하는 천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필립(양진우)는 "5년 전 장부부터 확인해본 결과 현금으로 받으셨다는 걸 알았다"고 천회장을 추궁했고, 윤이(이민지)는 돈박스를 가져오며 "회장님 양평 별장에서 이 돈박스가 나왔다"고 그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한편, 이 돈박스는 앞서 수아가 천회장을 재운 뒤 홀로 양평까지 가 숨겨놨던 것. 천회장을 몰아내기 위한 이들의 악행이 점점 클라이막스에 달한 가운데, 수아는 이날 양평 별장에서 주머니에 있던 영수증을 흘리는 실수를 범했다. 그의 음모와 악행이 밝혀지는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66회는 11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