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샤넌(17)이 스타킹에서 히든싱어, 불후의명곡, 이웃집찰스까지 한결같은 미모 변천사가 화제다.
샤넌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유승엽 편에 첫 출연해 섹시한 댄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뒀다. 12살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인형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샤넌은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와 특유의 가창력으로 또 한 번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스타킹'에서는 앳된 모습과 귀여움을 과시했던 것에 비해, '히든싱어' 출연 당시에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까지 선보여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곡 '새벽비(Daybreak Rain)'로 정식 데뷔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주목받았다. 샤넌은 허리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검정색 탑에 레드 컬러의 자켓을 입고 섹시함을 과시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최근 출연한 KBS 2TV '불후의명곡'에서는 김연숙의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를 열창, 남다른 댄스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날 '불후의명곡' 샤넌은 윤민수에게 "듣는 내내 찌릿찌릿한게 왔다. 어린 나이에도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고 극찬받았다. 또 작곡가 유승엽 역시 "옥타브가 높고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감정을 참 잘했다. 가창력도 좋다"고 칭찬해 더욱 성장한 샤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샤넌은 10일(화) 방송되는 KBS '이웃집찰스'에 출연해 가수를 향한 리얼 고군분투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이웃집찰스' 샤넌은 애국가 부르기에 도전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