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이래' 윤박이 유동근의 건강을 크게 안심하지 못했다.
8일 방송한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51회에서는 순봉(유동근)이 가족에게 비밀로하고 1주일간 병원에서 간암 치료를 받은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날 순봉은 가족과 오랜만에 만나 식사와 차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재(윤봉) 혼자 카페에 나와 커피를 한 잔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강심(김현주)이 자리를 함께 가졌다. 강심은 근심에 빠진 강재에게 "아버지 괜찮으신 걸까"라고 했고 강재는 "기대했던것만큼 아직…."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강심은 "애썼다"라고 애써 웃음을 지었다. 이어 "기운내 어차피 한달 정도는 지켜봐야한다며, 그럴 가능성은 아직 얼마든지 있는 거잖아. 강재야 우리 힘 내자. 지금 누구보다 니가 제일 힘든 거 아는데 그래도 우리 조금 더 힘내자. 응?"이라며 달랬다.
강재는 아무 말도 잇지 못했고 두 사람은 애써 미소 지으며 아버지 순봉의 걱정을 염려했다. 한편 두 사람을 본 달봉(박형식)은 두 사람의 예사롭지 못한 분위기에 불길한 예감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