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 통장에서 빠져나간 통신요금이 있다면 어떨까?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가 통신요금의 문제점을 파헤친다.
6일 오후 방송될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3년 전 한 휴대전화 통신상품에 가입 했던 김혜자(가명)씨가 겪은 황당한 사연이 공개된다. 그의 카드로 전혀 모르는 사람의 통신요금이 빠져 나가고 있었던 것.
이는 가입 당시 상담사의 실수로 그녀의 카드번호가 타인의 요금 결제 정보에 기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서는 3년 동안 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손해 본 김혜자씨의 사연을 통해 통신 요금의 문제점 등을 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알뜰폰 약관서비스의 함정이 공개된다.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6일 저녁 7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