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안타증권은 6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는 중국 카지노 업황 불안 및 기고효과로 인해 주가가 약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드롭액 성장세 및 주가 모멘텀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1월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이 237억원을 기록해 2014년 6월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반부패 캠페인 강화와 중국 주택가격 하락에 기인한다는 게 박 애널리스트의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오는 6월 중국인 드롭액 성장률이 바닥 다지기에 들어갈 것"이라며 "6월 말로 예정된 워커힐 카지노 확장이 하반기 드롭액 성장세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낮췄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