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부스콰르텟은 한국 실내악 역사 상 처음으로 2014년 제 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에서 우승해 주목받은 클래식계 실력파 현악사중주 팀이다.
이날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모차르트의 '현악사중주 제19번 다장조 K.465 불협화음 4악장'으로 첫 무대를 꾸민 노부스콰르텟은 곧이어 경쾌한 리듬과 화려한 선율이 빛나는 드로브자크의 '현악사중주 제 12번 바장조 작품 96 아메리칸 4악장'을 완벽한 호흡으로 연주했다.
1바이올린과 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 운영으로 유명한 노부스콰르텟은 균형 잡힌 하모니 속에서도 연주자 개개인의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관객을 현악사중주의 매력에 빠지게 했다.
한편, 이날 '윤건의 더 콘서트'에는 현악사중주 노부스콰르텟뿐 아니라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강혜정, 피아니스트 박종훈, 기타리스트 김우탁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4일 밤 11시4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