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터보 전 멤버 김정남이 과거 게임 중독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예능새내기 특집으로 김정남, 서장훈, 이규혁, 최정윤, ‘EXID’ 하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터보 해체 후 경제적 어려움은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정남은 “생활고는 없었다. 없으면 안 쓰고 있을 때 쓰자는 철칙을 갖고 살았다. 그냥 게임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터보 해체 후 하루 22시간씩 게임을 했다. 어느새 보니까 게임 내에서 1등을 하고 있더라”며 “(당시) 사이버 상에 성을 두 개나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 세계와 비교하면 경상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이어 “잠도 침대에서 자지 않고 책상 위에서 2시간 정도 잤다.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셨다”며 “요즘은 어머니가 제가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매일 우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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