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혜리가 29일 밤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4회에 첫 등장한다.
2015년 달콤한 로맨스로 시청자의 잠들었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 제작 에이치엔앰 KPJ)제작진이 혜리(민우정) 측이 방송을 앞두고 혜리의 첫 등장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등교를 준비하고 있다. 옷을 갈아 입던 중인 듯 상의를 반쯤 걸친 혜리가 시선을 고정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에 비친 혜리의 깜찍한 얼굴과 함께 서랍 위에 놓인 로빈(현빈)의 사진이 등장해 극중 혜리가 '로빈 바라기' 역임을 알 수 있다.
극중 혜리가 맡은 민우정은 20대 초반의 극작을 전공하는 작가 지망생이다. 똘똘하나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은 똘끼가 충만한 캐릭터다. 혜리는 현빈이 연기하는 이중인격 로빈을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의 상큼발랄한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