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대우건설에 대해 지난해 해외 프로젝트 우려에도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 박상연 애널리스트는 "해외 현장의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무난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다만 순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원가율은 주택 호조세 지속(3Q14 83.1%→4Q14 86.1%)과 해외 소폭 개선(3Q14 105.9%→4Q14 102.0%)으로 전분기 대비 1%p 개선됐다. 해외 원가율은 2014년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100%를 초과했다.
해외는 UAE RRE, 사우디 사다라탱크의 저가현장에서 1300억원의 비용이 반영됐다. 나이지리아 파이프라인과 일부 현장에서 730억원의 이익 반영으로 순손실 570억원이 반영됐다.
올해 매출액은 10조1000억원, 영업이익 4471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게 박 애널리스트의 전망이다. 주택 매출액은 주택시장 개선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2조9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란 것.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