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7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뉴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준결승 전반전에서 호주가 2-0으로 앞섰다.
이날 전반 3분 호주의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루옹고가 올린 크로스를 트렌트 세인스버리(PEC 즈볼레)가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14분 제이슨 데이비슨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호주는 아랍에미리트에 2점 앞섰다.
한편 이날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 대해 해외 유명 베팅 업체들은 호주가 아랍에미리트에 승리할 확률이 18배 이상으로 내다봤다.
슈틸리케 감독도 26일 이라크전이 끝난 후 공식인터뷰에서 "결승 상대는 의심의 여지없이 호주"라고 언급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호주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한 팀이다. 선수들의 기량도 좋고 그들은 뭘 해야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준결승전 승리팀은 오는 31일 오후 6시에 한국과 우승컵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앞서 한국은 26일 이라크를 상대로 2-0 완승,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