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한국인 최초로 세계마술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한국 대표 마술사 이은결이 ‘강연 100℃’에 출연한다.
이은결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본격적으로 마술을 시작, 21살에 한국 마술사 최초로 해외에 진출했고 세계마술대회에서 그랑프리를 휩쓸며 이름을 알렸다.
마술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이은결은 방송가에서도 신세대 마술사로 주목받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 한국에 매직 콘서트라는 장르를 개척,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들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마술의 한계에 부딪히며 고민이 깊어질 무렵, 우연히 가게 된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마술을 왜 하느냐?”라는 아이의 순수한 물음에 마술이 가진 틀을 깨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마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며 ‘마술사’에서 ‘일루셔니스트’로 거듭났다고.
마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이은결의 이야기는 오는 2월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1TV ‘강연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