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태국의 떠오르는 관광지 끄라비와 뜨랑으로 향한다.
24일(토) 방송되는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독특한 석회암 지대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암벽등반, 동굴 탐사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태국의 관광지 끄라비와 뜨랑을 방문한다.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태국의 끄라비와 뜨랑으로 떠나 다양한 장소들을 둘러본다. 신비의 호수 에메랄드 풀과 블루풀은 태국에서 맨 처음 사람이 살았다고 전해지며 태고의 신비를 담고 있다.
태국 남부의 대표적 관광지가 된 '아오 낭'은 원래는 작은 어촌 마을이었지만 아름다운 해변이 알려지면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맑고 투명한 아오 낭 해변과 석회암 절벽이 있어 암벽등반 장소로도 유명한 프라낭 해변을 둘러본다. 또 4500만 년 된 조개 무덤으로 이루어진 조개 화석 해변을 소개한다.
이어 선사 시대의 벽화들이 남아 있는 '큰머리유령 동굴'로 떠난다. 이 동굴을 탐험하던 농부들은 오늘날 보통 사람들보다 큰 두개골을 발견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태국의 '블루 풀'은 신비의 호수로 큰 인기다.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 수면 위로 기포가 샘솟는 푸르고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한다. 또 불상을 모신 동굴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호랑이 동굴 사원'도 방문한다.
태국의 끄라비와 뜨랑의 아름다운 풍경은 24일(토) 오전 9시 40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