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현빈이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첫 회부터 강렬한 의상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늘(21일) 첫 방송하는 '하이드 지킬 나' 측은 방송을 앞두고 극중 두 가지 인격을 가진 남자 구서진으로 분한 현빈의 반전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다양한 꽃과 나무들로 가득한 식물원에서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무언가에 집중한 듯하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명상하거나 두 손을 모으고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균형을 잡는 등 쉽게 따라 하기 힘든 요가자세를 취하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극중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구서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그의 화려한 '꽃무늬 바지'가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시크한 블랙 상의와 반전되는 꽃 프린트 바지 패션이 구서진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21일 밤 10시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