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분좋은 날'에서 당뇨병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21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법을 공개한다.
당뇨병 발병률은 2009년 190만명에서 2013년 231만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흔한 질환이 되어버렸지만,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는 탓에 합병증이 오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합병증을 예방하는 생활수칙부터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요리까지 당뇨병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현대인의 만성질환이 되어버린 당뇨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은? 당뇨병은 실명, 족부절단 등 합병증을 불러오기 때문에 꼭 치료해야 한다는 데. 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님의 미니특강으로 들어보는 ‘당뇨병 합병증 예방법'과 혈당 조절에 탁월하다는 우리 몸의 근육 부위인 허벅지 근육 단련 운동을 소개한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식단 조절’이다. 하지만 수 년간 길들여진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려운 일. 전진주 요리연구가가 맛은 살리고 혈당은 쏙 낮춘 요리를 공개한다.
설탕 대신 ‘아주 특별한 물’을 넣어 만든 아삭한 '연근 돼지갈비찜', 섬유질이 풍부한 우엉을 넣어 삼삼~하게 간을 한 '우엉잡채'의 레시피 공개는 물론, 다시마와 양파, 아보카도와 메밀, 인삼까지 혈당 조절 식재료의 비밀을 알아본다.
여기에 쌉쌀하고 진한 인삼 향이 스며든 '인삼 굴밥'과 담백한 '인삼 떡갈비', 인삼을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인삼 스무디'부터 서양의 핑거푸드 못지않은 '인삼 연어롤'과 '인삼 꼬치 산적'의 요리 비결까지 낱낱이 공개된다.
한편 MBC '기분좋은 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