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4가지쇼’ 도끼가 집에 오만원 권을 전시해 놓은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는 여의도에 위치한 60대 아파트에서 홀로 살고 있는 래퍼 도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가지쇼’에서 도끼는 “드레스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옷과 신발 때문에 이사를 했다”며 자신의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도끼는 “백화점 명품관”이라며 “지난 시즌부터 이번시즌까지 다 있다. 운동화도 생활용, 무대용, 전시용으로 세 개씩 산다. 누가 ‘이렇게 비싼 거 왜이렇게 막 신냐’고 물어보면 ‘집에 또 있다’고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특히 도끼의 집에는 오만원 권 돈뭉치가 전시돼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만원 씩 열 묶음으로 총 1억 원. 도끼는 “매달 한 뭉치 씩 어머니께 드린다. 힙합계의 효자”라고 말했다.
도끼는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그리고 내 힘으로 나쁜 짓 안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4가지쇼’는 매체에서 꾸며진 모습이 아닌 스타 본연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의 진솔함과 Mnet만의 소소한 재미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