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과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손편지를 공개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배우 소유진, 김소은, 가수 슈, 카라의 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여전히 손 편지를 써준다”며 백종원이 써 준 손 편지를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백종원의 손 편지에는 "정확하게 100일 전. 엄청난 득템을 했습니다”는 말로 시작했다.
이어 백종원의 편지에는 “수많은 선행을 했기에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 게 분명합니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닭살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백종원의 편지에는 "선물아 선물아 귀한 선물아, 내 마음 좀 알아줘라. 노련한 기술로 사랑해 줄게.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조금만 참아주렴"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소유진은 “TV를 보다 맛집 소개가 나오거나 장인이 나오면 저기 가서 먹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 남편 백종원이 뭐냐고 물으면서 잠시 후, “별 거 아니구만”이라는 말과 함께 TV에서 본 음식을 만들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