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이웃집 찰스' 이탈리아 며느리 줄리아가 사랑스러운 새신부로 변신한다.
20일(화)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새신부로 변신한 줄리아의 결혼식 현장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식을 미뤄왔던 줄리아와 그의 남편은 50쌍이 함께하는 다문화 합동결혼식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용인 민속촌으로 1박2일 신혼여행을 떠나며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이로 인해 줄리아가 한국에 들어와 느꼈던 문화 차이의 벽과 시집살이의 고단함을 단숨에 날려버리고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시청자들도 설레게 만든다.
또 결혼식을 올리는 아들과 며느리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히는 시어머니의 모습도 함께 그려져,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고부지간에 변화가 찾아올 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탈리아 며느리 줄리아의 행복한 결혼식 현장은 20일(화) 저녁 7시 30분 KBS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