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자사의 플래그십 콤팩트 카메라 ‘STYLUS 1(스타일러스 1)’과 M.ZUIKO DIGITAL ED 12-50mm F3.5-6.3 EZ 렌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TYLUS 1은 이번 2.0 버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바디 및 렌즈 성능이 대폭 강화되어, 더욱 쉽고 간편하게 고화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MF 모드의 화면 확대 기능에는 초점이 맞은 부분이 하얀색 또는 검은색으로 강조 표시가 되는 ‘피킹’ 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부분에 정확히 초점이 맞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초점거리 표시 기능은 '배율', '초점거리', '35mm 환산'의 3종류로 선택이 가능하며, 스텝 줌 기능이 추가 되어 9단계(35mm 환산, 28, 35, 50, 70, 85, 100, 135, 200, 300mm)로 줌을 조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 간격(1초~24시간)과 사진 매수(1~999매)를 정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벌 촬영 기능과 더불어 인터벌로 촬영한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타임랩스무비 기능이 추가 됐으며, f2.8 고정조리개에서 22.4mm(35mm 환산)의 넓은 화각을 제공하는 와이드 컨버터 렌즈(WCON-08X)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방진·방적 기능이 적용된 전동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2-50mm F3.5-6.3 EZ 렌즈는 1.3 버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동영상 촬영 시 렌즈 조리개의 동작 안정성이 더욱 향상 되었다.
펌웨어는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에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올림푸스 뷰어 3’를 컴퓨터에 설치하면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김규형 본부장은 “올림푸스한국은 STYLUS 1뿐만 아니라, 카메라 전 제품에 대한 꾸준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