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금호전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의 성장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전기 주가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비 1850원(9.34%)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금호전기에 대해 자동차용 LED 조명의 성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 연구원은 "LED 조명 사업은 주로 형광등 타입의 직관형 제품으로 최근 공장 및 건물용 형광등 교체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호전기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6071억원, 영업이익은 291% 늘어난 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