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가족의 비밀′의 정연(신은경)이 상민(안정훈)을 향한 분노를 드러낸다.
20일 방송되는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 49화에서는 은별(효영)의 살해 용의자로 상민이 지목 받은 가운데 정연은 상민을 향해 복수를 시작한다.
이날 ‘가족의 비밀’에서는 심난한 마음으로 대표실에 왔던 태희(이일화)는 은별의 죽음은 태희가 저지른 것이라고 울며 고백하는 상민(안정훈)의 비디오 영상을 본다. 상민의 배신에 분노의 치를 떨던 태희는 상민을 용서할 수 없다며 그를 버리기로 결심한다.
또한, 은별이 죽은 현장에서 범인을 가리키는 결정적 증거가 나타났는데 그 증거품의 주인공은 바로 차상민이다. 경찰은 은별의 살해 용의자로 상민을 지목하고 그에게 긴급체포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상민을 두고 사람들은 정연(신은경)이 상민을 끌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혹시나 정연이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 안을까, 안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그리고 어느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상민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깜짝 놀란다. 의자에 묶인 채 허름한 창고에 갇힌 자신을 발견한 상민 앞에는 무섭도록 독기 오른 정연이 마주하고 있자, 상민은 혼돈과 충격에 빠진다.
상처 받은 짐승의 얼굴로 상민을 바라보는 정연은 자식 잃은 슬픔과 그동안 쌓여왔던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로 절규한다. 이어 정연은 “은별이가 당한 고통, 고스란히 돌려 줄거야. 아니 그보다 더 큰 고통을 안겨 줄거야. 내 딸 은별이를 복수를 하기 위해“라고 다짐한다.
한편, tvN ′가족의 비밀′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