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포스코는 기존의 포스코센터 음악회를 올해부터 '상상력이 커지는 포스코 키즈콘서트'로 이름을 바꾼다고 20일 밝혔다. 공연은 포스코센터 서관 4층에서 열린다.
포스코 키즈콘서트는 오는 2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총 6회, 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각기 다른 메인 공연과 함께 매직쇼, 합창 등 오프닝 공연과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대행사로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객석은 일반인 200석과 임직원 100석 등 총 300석으로 운영되며 무대 앞 어린이 전용석(좌식)과 후방의 어린이 동반석(의자식)으로 구성된다. 공연 초청권은 기존 포스코센터 음악회와 동일하게 포스코 홈페이지 (http://www.posco.co.kr)를 통해 신청한 후 당첨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오는 2월 14일 열리는 첫 공연은 동화 '구름빵'을 원작으로 하는 '구름빵 동요콘서트'가 상연될 예정이다. 구름으로 만든 빵을 먹고 아빠에게 날아가 구름빵을 전해주는 원작동화의 동요버전으로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상연된다. 관람 응모는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포스코센터는 지난 1995년 미술관 개관과 함께 지난 1999년 '밀레니엄 제야 음악회'를 시작으로 15년간 뮤지컬ㆍ연극ㆍ영화ㆍ오페라ㆍ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