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기준 ‘강남 1970’의 예매율은 24.9%다. 전날 22%대 예매율을 기록했던 ‘강남 1970’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이 점차 상승하면서 흥행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추천영화 2위는 이틀 연속 ‘국제시장’을 3위로 끌어내린 ‘빅 히어로’가 차지했다. 디즈니가 올해 처음 선을 보이는 야심작 ‘빅 히어로’는 만능 로봇을 만들어낸 천재 공학도들이 이를 이용해 세계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다니엘 헤니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해 흥미를 더한다.
추천영화 3위는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이다. 올해 초만 해도 40%를 유지하던 예매율은 어느덧 10%대까지 떨어졌지만, 주말 휴일 여전히 뜨거운 흥행열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국제시장’이 과연 누적관객을 얼마나 더 끌어모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추천영화 4위부터 7위까지는 ‘오늘의 연애’와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허삼관’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각각 차지했다. 키아누 리브스의 나이를 잊은 액션 ‘존 윅’이 예매율 2.0%로 이틀 연속 순위권을 지켰지만 경쟁작이 많아 흥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예매율 1.6%로 추천영화 9위에 머물렀지만, 북미에서 엄청난 흥행기록을 세우며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다.
■1월20일 추천영화(예매율)
1. 강남 1970 – 24.9%
2. 빅 히어로 – 17.2%
3. 국제시장 – 12.2%
4. 오늘의 연애 – 11.4%
5.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 7.1%
6. 허삼관 – 5.6%
7. 마다가스카의 펭귄 – 2.2%
8. 존 윅 – 2.0%
9. 아메리칸 스나이퍼 – 1.6%
10. 극장판 포켓몬스터 XY: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 1.5%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