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 50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화)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에서는 살얼음처럼 언제 깨질 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잠깐이나마 달달한 행복을 느끼는 신소율과 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소율(한아름 역)과 김흥수(천성운 역)가 유아복 런칭 축하를 위해 함께 저녁을 먹는다. 회사 내에서 만난 두 사람은 머리에 붙은 실밥을 떼어주는 등 서로를 챙겨주며 행복해한다.
그러나 김흥수를 찾아온 이민지(고윤이 역)가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다. 이민지는 그에게 "프로젝트 따냈다고 애 딸린 며느리도 괜찮으시다니?"라고 비꼰다.
한편, 정동환(한판석 역)은 김혜옥(오명화 역)의 사기사건 전화를 받게 돼 대출받은 사실을 알게 된 후, 양진우(필립 역)를 찾아가 돈을 돌려준다.
그러나 양진우는 정동환의 태도에 화가나 이민지에게 만나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이 만나며 이민지는 "한아름 기대해"라고 말해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기대감을 높인다.
KBS 2TV '달콤한 비밀' 50회 방송은 20일(화)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