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결혼이야기' 세번째 특집은 밀수로 생계를 이어가는 은철과 국군포로의 후손 애령의 결혼이야기를 전한다.
19일(월) 방송되는 KBS 2TV '결혼이야기' 세번째 특집은 '평행선은 만난다'로, 북한군을 제대한 은철과 국군포로의 후손 애령의 결혼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되는 '결혼이야기'에서는 은철과 애령의 힘든 결혼 생활이 전해질 예정이다. 은철은 북한군을 제대하고 고향인 함경북도에서 중국과의 밀수를 통해 생계를 이어간다. 애령은 국군 포로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시아버지의 반대끝에 결혼한다.
특히 애령은 탄광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설움을 당하며 힘든 나날을 보낸다. 잘 살아보자던 남편은 애령과 아이는 뒷전으로 한 채 일도 하지 않고 겉도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KBS 2TV 팩츄얼드라마 '결혼이야기'는 실제 부부들의 감동어린 러브스토리를 드라마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기혼자들에게는 자신의 사랑에 대해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남녀들에게는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KBS 2TV '결혼이야기'의 '평행선은 만난다' 특집은 오늘(19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