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이래' 김현주가 아버지 유동근의 암치료를 위해 혼전임신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18일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45회에서 결혼을 서두르는 문태주(김상경 분)와 차강심(김현주 분)이 상견례 자리에서 가족들로부터 '속도위반' 의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견례에서 문대오(김용건 분)는 “애들이 식을 한 달 안에 올리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날짜는 그 쪽에서 잡는 게 좋겠죠?”라고 차순봉(유동근 분)에게 제안한다.
깜짝 놀란 차순봉(유동근 분)은 딸 차강심(김현주 분)에게 “너희 둘이 다 알아서 할 거면 왜 상견례에 나오라고 했냐. 난 네가 왜 한 달안에 결혼을 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왜 한 달 안에 결혼해야 하는지 그 이유부터 밝혀라. 그러기 전에는 이 결혼 못 한다”고 화를냈다.
이에 가족들은 차강심(김현주 분)의 혼전임신을 의심했다.
앞서 차강재(윤박 분)는 문태주(김상경 분)와 차강심(김현주 분)에게 “아버지께 마지막으로 써보고 싶은 치료방법이 있다. 아버지를 설득하려면 누나가 이 결혼을 강행하는 게 좋다. 누나 결혼식장에 손잡고 들어가는 걸 빌미로 설득하겠다”고 부탁했다.
차순봉(유동근 분)이 “너 정말 속도위반 임신한 거냐”고 묻자 차강심(김현주 분)은 유동근의 암치료를 위해 “임신 맞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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