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월계 ‘꿈의숲 SK뷰’, 잠실푸르지오 월드마크… 분양가 오르기 전 가치보고 투자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될 전망에 따라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신규 분양물량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기존 미분양 물량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분양중인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역시 지난 13일 마지막 한 가구가 계약되며 분양이 마감됐다.
또 SK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로 44 다길 20에 짓고 있는 ‘꿈의숲 SK뷰’는 8년만에 분양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과 동북선 경전철 개통예정, 장위뉴타운 개발 등 호재가 충분해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꿈의 숲 SK뷰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84㎡ 등 504가구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물량 288가구 중 59㎡는 이미 계약 마감됐고, 현재 84㎡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00만원대로 최근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인 3.3㎡당 2164만원과 비교해 무려 7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중개법인 건국 송정래 대표는 "단지 바로 앞에 장위뉴타운 개발이 시작되면 현재 ‘꿈의숲 SK뷰’ 분양가 보다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동북선 경전철 등의 수혜를 생각해 본다면 이런 아파트는 찾아 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꿈의숲 SK뷰 계약자는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로 장위뉴타운 아파트 가격이 '꿈의숲 SK뷰'보다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향후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계약했다"며 "향후 시세차익을 보고 팔거나, 임대 등으로 수익을 남길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단지 앞으로 우이천 및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등 뛰어난 조망과 동북선경전철도 들어서 교통 편리성도 높아지는 등 주거 인프라가 향상된다.
공동현관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보안시스템 및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에 CCTV가 24시간 작동하고, 전자책 도서관, 피트니트센터,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또한 가구 내 천장고를 10cm(우물형 천장 적용2.5m) 높여 공간을 확대했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안전한 단지로 설계됐다. 오는 2016년 완공예정인 문화∙체육 복합시설 ‘제2구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체력 단련 및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꿈의숲 SK뷰의 분양홍보관과 샘플하우스(84A, B 2개 타입)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44 다길 20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1월이다. 문의) 02-6425-0494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