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 프랑스 오리지널, 15일 세종문화회관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이 1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뉴스핌=장윤원 기자] 한국초연(2005년) 10주년 기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프랑스의 전설적인 극작가 뤽 플라몽동(Luc Plamondon)과 유럽의 대표적인 작곡가 리카르도 코치안테(Riccardo Cocciante)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완성한 작품.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중심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 세 남자의 내면적 갈등을 그리는 한편, 혼란스러웠던 당대 사회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9년간 프랑스에서도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프렌치 오리지널 버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6년에 본국인 프랑스 파리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이 바로 이번 한국공연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이 1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한편, 1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하이라이트 공연에서는 작품의 아름다운 명곡 ‘대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drales)’ ‘거리의 방랑자들(Les sans-papiers)’ ‘Intervention de Frollo(프롤로의 명령)’ ‘Bohémienne(보헤미안)’ ‘태양처럼 눈부신(Beau comme le soleil)’ ‘괴로워(Déchiré)’ ‘숙명(Anarkia)’ ‘물을 주오(À boire!)’ ‘아름답다(Belle)’ 등이 펼쳐졌다. 본공연 못지 않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랑스 오리지널 팀의 화려한 무대는 1월15일부터 오는 2월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만 7세 이상, 6만~20만 원.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