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21.1% 상승한 5조2200억원,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26.8% 상승한 1조6500억원을 달성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 신제품 수요와 서버 수요로 모바일 D램, 서버 D램, NAND 수요가 호조세였다”며 “마이크론의 미세화 난항으로 고객 내 점유율 상승도 있었고 환율 움직임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사는 예측 매출액 46억1000만달러를 하회한 매출 45억7000만달러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D램 2xnm 전환도 난항중이다.
그는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익을 전년대비 19.6% 상승한 6조900억으로 예측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