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허삼관’의 주연 배우 하정우와 하지원이 출연하는 가운데 이들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2년 7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하지원의 화보촬영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리포터는 남자 파트너 복이 많기로 유명한 하지원에게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하지원은 "예전부터 하정우와 함께 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하정우를 지목했다. 이에 리포터는 하정우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하지원은 쑥스러워하며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3년 9일에는 하정우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꼭 같이 해보고 싶은 여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하지원과 꼭 같이 해보고 싶다”고 꼭 집어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하정우는 영화 ‘허삼관’ 감독으로서 “섭외 1순위가 바로 하지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겨우 받아낸 하지원의 섭외에 촬영 전까지 매달 ‘월간 하지원’이란 잡지를 만들어 선물로 보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정우와 하지원은 14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허삼관’의 촬영 뒷이야기와 하정우, 하지원이 생각하는 서로의 첫인상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예고돼 청취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정우 하지원의 만남은 14일 낮 12시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