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 백야' 65회 예고에서 이보희가 박하나의 뺨을 쳤다.
1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65회 예고 영상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서은하(이보희)는 백야(박하나)와 마주앉아 '싸가지. 잘 다녀오셨냔 인사 한 마디가 없어'라고 생각하며 못마땅해 했다.
박하나는 끝내 조나단(김민수)과 결혼을 허락한 이보희에게 "좋아보이세요"라고 말했고, 이보희는 '이 지지배를 그냥'이라고 속말하면서 분노했다.
이어 이보희는 "한가지만 도와. 장화엄(강은탁) PD랑 연결되게 해줘. 그거 하나는 다짐받아야겠어"라고 의붓딸 조지아(황정서)와 이어주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하지만 박하나는 친모인 이보희에게 복수하려 김민수와 결혼하는 것일 뿐, 사실은 강은탁을 좋아하고 있기에 당돌하게 "싫어요"라고 거절했다.
화를 참지 못한 이보희는 결국 박하나의 뺨을 때렸고, 박하나는 "치시지. 분 풀릴 때까지"라고 말하며 그를 노려봤다.
한편 '압구정 백야' 65회는 14일 밤 9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