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현대글로비스 주식은 전날대비 1만7000(6.67%) 내린 23만9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내림세다.
전날 임은영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지금까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축은 현대모비스와 글로비스의 합병이었고, 합병비율을 맞추기 위해 대주주 측에서 글로비스 주가를 올리는데 주력할 것으로 일반적으로 예견했다"며 "하지만 이번 딜을 통해 그것이 합병이 아니라 지분 스왑이었음이 드러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