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4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양진우가 신소율과의 결혼을 밀어붙이려는 가운데, 신소율과 김흥수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13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45회 예고편에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신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아름(신소율)은 부모님에게 "필립(양진우)과 결혼 못 하겠다"고 밝힌 상황. 이에 '달콤한 비밀' 45회에는 아름의 모친 명화(김혜옥)가 예비사위 필립을 만나 무슨 일이 있었냐며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필립은 "결혼 앞두고 (아름의)마음이 좀 혼란스러운 것 같다"고 핑계를 대며 "저는 어머님만 믿겠다"고 결혼 감행의 의지를 밝혔다.
반면 아름은 아버지 판석(정동환)과 따로 만나, "딸 티파니와 부모님에 밀려서 억지로 결혼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한편, 지난 회에서 천회장(김응수)은 아들 성운(김흥수)이 여전히 아름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을 안쓰러워 했다. 이후 공개된 45회 예고편에서 천회장은 수아(황인영)에게 "윤이(이민지)하고는 도저히 안되겠나 보다. 윤이와 성운의 결혼 이야기, 없던 걸로 하라"라고 못 박았다.
아름과 성운, 각자의 결혼 계획이 무산될 것이 암시되면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예고편 말미에서 성운은 아름에게 "그 사람과 완전히 끝난거냐"고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너랑 티파니, 내가 지킬거야"라고 선언해 궁금증을 높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45회는 이날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