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3일 2015년 슈피겐코리아의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015년 슈피겐코리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3.6%, 35.8% 증가한 1619억원, 573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실적 향상 요인은 신규 오프라인 매장 확보를 통한 유통망 확대로 오프라인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 휴대폰 악세서리 시장은 오프라인이 대부분(90%)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슈피겐코리아의 북미 오프라인 매장 수 확대는 실적 향상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북미 오프라인 매장 수는 2014년 2000개에서 올해 4000개로 늘어날 전망이며, 내년에는 6000개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또 슈피겐코리아는 휴대폰 케이스 제품에서 휴대폰 악세서리, 이어폰, 백팩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있다"며 "매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슈피겐코리아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분기 대비 15.2%, 22.5% 늘어난 401억원, 156억원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