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BS투자증권은 12일 현대제철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관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2조원, 영업이익은 4456억원으로 추정된다. 원가개선 영향으로 영업이익을 기존 보다 8.6% 상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분기 철강제품 판매량은 522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50만톤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률 10.5% 수준으로 냉연부문 합병 이후 단단해진 영업 펀더멘털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강판 가격 인하에도 세분기째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초체력이 달라졌음을 입증하는 분명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