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띠과외' 정준하가 초통령으로 강제 등극됐다.
9일 방송되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0회에서는 정준하 김희철이 그 동안 배웠던 중국어 실력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응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정준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완전히 둘러 싸인 채 쉴 새 없이 터지는 플래시에 흐뭇한 듯 싱글벙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는 가장 난이도가 낮은 중국어 쓰기 시험의 응시자 대부분이 초등학생이어서 초통령에 강제 등극한 정준하의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이렇게 '초통령'에 강제 등극한 정준하는 초등학생 앞에서 허세를 부리며 '난이도 배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시험장 주변을 스캔한 정준하는 응시자 중 대부분이 초등학생임을 감지하자 허세를 부리기 시작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정준하는 "엿 먹어라! 시험 붙어야지~"라며 자신의 처지보다 초등학생들을 걱정하는 듯 엿 선물을 했지만 시험이 끝난 후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무엇보다 정준하는 시험은 금새 잊어버리고 점점 몰려드는 초등학생들에게 아빠 미소로 화답하며 최고의 팬 서비스를 선보여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중국어 실력부터 대화까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춰 무한 교감해 진정한 ‘초통령’으로 등극했다.
한편,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당당히 초급 중국어 쓰기 시험에 도전한 정준하가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을지, 정준하-김희철의 중국어 시험 도전기는 9일 오후 10시 MBC ‘띠과외’ 1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