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베이징에서는 열린 ‘제3의 사랑’의 제작발표회에는 송승헌을 비롯해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가 참석했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각색한 영화로, 남녀의 모진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송승헌은 ‘제3의 사랑’에서 재벌 2세 린치정을 맡았다. 이 작품은 ‘포화 속으로’의 이재한 감독이 연출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송승헌은 유역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한편 현지 매체 질문에 진지하게 답변해 주목 받았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들려달라는 요청에 송승헌은 “전혀 예상 못했던 생일파티가 열렸다. 스탠바이가 길어 의아했는데 모든 스태프가 제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더라. 무척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송승헌은 재벌 2세를 소화한 배우답게 말끔한 수트룩을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작 ‘인간중독’에서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펼쳤던 송승헌의 신작 ‘제3의 사랑’은 올해 상반기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