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려라 장미' 이영아와 고주원이 다시 냉랭해졌다.
9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19회에서는 고주원(황태자 역)이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이영아(백장미 역)와 다시 멀어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주원은 지난 18회 방송에서 유산 사실을 숨기고 있던 이영아의 비밀을 폭로해 이영아의 분노를 산 바 있다. 그의 말실수로 인해 윤유선(나연주 역)까지 이영아의 유산 소식을 알게 된다.
'달려라 장미' 19회 방송에서는 이영아가 고주원이 저지른 실수를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다. 고주원은 이영아의 건강을 염려해 취한 행동이었으나, 이영아는 고주원에게 "네 가벼운 입놀림 때문에 다 망쳤다"고 화를 내 그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주원의 극중 동생 이시원(황태희 역)은 선 본 남자와 바로 결혼하겠다는 폭탄발언을 해 고주원의 걱정은 깊어져만 가는 상황이다.
점점 냉랭해지는 이영아와 고주원의 관계는 9일 저녁 7시20분 SBS '달려라 장미'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