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부증권은 차별화된 수익성과 무한 성장 잠재력을 근거로 저평가됐다며 슈피겐코리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하 동부증권 연구원은 "성장을 주도해 갈 모바일 액세서리 케이스를 주력으로 슈피겐코리아 영업이익률은 30%이상을 기록하며 경쟁업체와 비교해 차별화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며 "매출확대에 따른 단위당 고정비 하락효과와 원부자재 및 외주가공비 절감효과로 인해 수익성은 지속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액세서리는 IT부품이 아닌 패션 트렌드에 부합해야 하는 B2C소비재"라며 "내구소비재 및 의류업종 PER이 17.2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슈피겐코리아의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14.2배 수준"이라며 "최소한 시가총액 7300억원(주가 11만8000원) 이상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