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42)이 30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을 부인한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우성은 2012년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 에프엑스 설리, 크리스탈, 티아라 지연, 미쓰에이 수지, 소녀시대 유리, 윤아, 애프터스쿨 유이 등을 놓고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첫번째 라운드에서 정우성은 F(x)의 설리와 크리스탈 중 크리스탈을 선택하고는 "내 나이도 생각해야 된다"며 애써 변명했다.
이날 정우성은 마지막 라운드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심각해지며 소녀시대 유리와 유이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쉽게 선택하지 못한 정우성은 "꼭 선택을 해야하냐"며 항의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결국 유이를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한 정우성은 "평소 드라마에서 봤는데 편안한 이미지가 매력적이고 키도 크다”며 유이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안녕, 유이. 반가워"라는 영상 메시지도 띄어 눈길을 끌다.
한편, 9일 정우성은 30대 초반 미모의 재미동포 여성과 1년째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사실을 부인했다.
이날 정우성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현재는 열애를 하고 있지 않다고 들었다"며 “정우성이 열애중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