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전현준)은 8일 동서발전 울산본사에 대해 대규모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검찰은 오전 9시쯤부터 오후 3시까지 동서발전 울산본사에 파견해 임직원들의 비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자금 및 인사관련 자료를 확보해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물을 토대로 분석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중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편 한전의 자회사인 동서발전은 당진화력발전소 등 전국에 5개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